어제부로 제 스스로 약속했던 블로그 30일간 연속 포스팅하기가 끝났습니다. 어제 출장에서 늦게 돌아와서 약간 땜빵식 포스팅으로 마무리한 것이 좀 그렇지만 아무튼 해냈습니다.
매일 포스팅을 하다보니 조금 성의 없는 (특히 주말) 포스팅도 있었고, 특히나 일상을 다루는 My Wonderful Life 카테고리의 글이 무려 10개나 되네요. 이건 2011년간 올린 같은 카테고리의 글수(6개), 2010년간 올린 글수(5개) 보다 한참 많은 숫자입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제 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된 듯.^^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무엇인가 한달내내 매일 한다는게 쉬위운일은 아니지만 하고 나니 어느정도 당연한 일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포스팅을 예전보다 자주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생각해둔 30일 프로젝트들이 또 있는데 그것도 이참에 한번 추진해봐야 겠네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제법 할만하고 뭔가 성취감도 있답니다.^^
MF[ME]
매일 포스팅을 하다보니 조금 성의 없는 (특히 주말) 포스팅도 있었고, 특히나 일상을 다루는 My Wonderful Life 카테고리의 글이 무려 10개나 되네요. 이건 2011년간 올린 같은 카테고리의 글수(6개), 2010년간 올린 글수(5개) 보다 한참 많은 숫자입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제 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된 듯.^^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무엇인가 한달내내 매일 한다는게 쉬위운일은 아니지만 하고 나니 어느정도 당연한 일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포스팅을 예전보다 자주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생각해둔 30일 프로젝트들이 또 있는데 그것도 이참에 한번 추진해봐야 겠네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제법 할만하고 뭔가 성취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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