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는 나눔고딕을 웹폰트로 변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니터의 상태나 화면 설정에 따라 글꼴의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래 두 캡처화면 중에서.....
예전 포스팅에서 제가 모시는 임원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포스팅을 보면 서로간에 어느정도 신뢰가 있다는걸 아셨을 겁니다. 그분을 직접 모신지 2년이 아직 안됬는데, 이제 어느정도 간극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습니다. 저 같은 세대에게는 김일성 - 김정일 부자는 제법 친숙한 이름입니다. 돼지나 늑대로 그려서 때려잡자는 포스터도 많이 그려봤으니까요. 당시 대표적인 표어가 "쳐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이..
구스타프 레온하르트(Gustav Leonhardt)는 세상을 떠났고, 크바스토프(Thomas Quasthoff)는 가수로서의 삶을 마감 했습니다. 크바스토프는 늘 그랬듯 성악가로서의 삶은 마감했지만 다른 삶을 즐길 것 같습니다..
처음 클래식 음악을 듣던 30년전, 최초로 구입한 피아노 음반은 켐프가 연주하는 월광, 비창, 열정이 담긴 LP였습니다. 그의 음반중 Goldberg만 빼고는 모든 음반을 좋아했죠. 오늘 서핑을 하다 아래와 같은 박스(32CD..
지난 토요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EBS에서 지난 9월에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있었던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 실황을 방송하더군요. 우선 말씀드릴 건 전 팝페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안드레아 보첼리의 노래도 유명한 "Time..
이제는 귄터 반트의 박스까지 나오나 봅니다. The Great Recordings라는 제목으로 28장의 음반과 한장의 DVD를 엮은 구성인데, HMV Japan의 가격이 5700엔 정도니 반트의 음반들을 좀 가지고 있는 경우..
그간 이런 저런 포스팅과 답글에 쓸만한 헤드폰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었는데, 이제야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Beyerdynamic의 헤드폰인 DT 880인데 T1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는 몇년간 동사의 최고모델이었고 헤드폰의 4대..
디지탈 쪽에 정평 있는 SOtM(솜 오디오)와 사운드포럼이 손을 잡고 관심가는 기기를 하나 공제한다고 합니다. 이름하야 dDC-200이란 제품인데 한마디로 32bit DDC(digital to digital converter)..
요즈음 PC-Fi를 통한 음악 재생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런 저런 자료를 뒤지면서 제법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다룰 주제인 아이튠(iTunes)에서 음악 재생 음질을 최적화 하는 방법도 이런 뒤적거림의 결과인데..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등 이런저런 상황에 대비해 소비를 대폭 줄였는데 아무래도 그 금단증상으로 자꾸만 뭔가 지르고픈 충동이 일고 있습니다. 여기에 요즈음 소스기기인 999ES가 자꾸 문제점을 노출하다 보니까 업글충동도 생기고,..
언제나 공짜는 즐겁죠. 저도 이런 저런 "오늘만 무료 앱"들을 다운 받아 테스트 해보는 걸 좋아하고, 어떤 앱은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앱들은 가격이 변동이 있어도 어지간 해서는 무료로 풀리지는 않은데,..
오늘 출장 갔다가 늦게 온 관계로 어쩔 수 없이 펌로그 스타일의 포스팅으로 마무리 합니다. 클레이모어 팬이 만든 클레이모어의 다른 결말 입니다. 클레이모어를 보아야 이해하실 수 있으니 모르시는 분은 패스..^^ 뭐 지금처..
블로그를 통해 자주 언급 됬던 클레이모어의 최신화(제121화)가 나왔습니다. (이하 당연히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제 포스팅 이후 방문자가 급증했는데, 유입 키워드가 주로 "클레이모어 121화" 더군요. 제 블..
처음 아이패드를 장만할 때만해도 이런 조그만 화면으로 마우스 없이 손가락으로 하는 게임이 재미 있을리 없지 않냐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AppShopper앱을 매일 들락날락 거리면서 제가 찜해 놓은 게임들의..
[자랑쟁이님의 포스팅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자랑쟁이님의 블로그를 따라 저도 대충 해보았습니다. 다 맞게 했는지는 몰라도 대충 이정도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대충보면 역시 남미, 서남아가 약합니다. 아프리카도 그렇고... 나..
사람이 힘들고 의욕이 없어지면 취미 생활도 그렇고 기호식품도 그렇고 좀 대충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 소리도 그냥 대충 포기하고 듣고 있으며, 음반에 대한 취향도 요즘은 그냥 손에 닿는대로 듣고 있습니다. 아울러 커피도..
네 그렇습니다. 마셨습니다.^^ Chateau Lafite Rothschild 2002년. 나무랄데가 없는 맛이더군요. 끝. 보너스로 아래 Clos de Vougeot, Faiveley 2003년, 정말 좋은데 라피트랑 같이..
몇년에 걸쳐 생각날 때 마다 연재하고 있는 유럽-남아공 출장기. 오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이탈리아로 넘어갈까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다룰 도시는 밀라노, 베네치아(베니스), 피렌체(플로렌스), 로마인데 밀라노의 경우는 다..
[지난 금요일 - 맛나게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와이프 : A(얼마전 결혼한 처조카)가 DSLR을 살려고 하나봐. 니콘 사라고 했지. 만술 : 응. 와이프 : 자기 출사도 안나가고 하니 렌즈 빌려 준다고 했어. 만술..
물론 D1X와 D70의 비롯한 두대의 DSLR, F6와 F80두대의 SLR이 있지만 아무래도 일상에서 주로 쓰이던 카메라는 올림푸스의 C-5050z 였습니다. 잦았던 해외출장에도 늘 5050z가 동반했었고, 시우의 동영상 촬영..
제가 이런 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이제는 제 한계에 다다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되자, 친하게 지내는 B부장이 제게 처방전을 내리더군요. 1. 매일 클레이모어 2편씩 감상할 것 2. 매일 와우(WoW) 한시간씩..
시우가 휴가 때 오사카에 가서 짝퉁 산타마리아호를 타 본 뒤로 "범선"에 대해 집중하면서 매일 블록으로 범선을 만들어 놀거나 범선을 그리는데다가 저도 최근에 다운받은 아이패드용 "시드마이어의 해적" 덕분에 범선에 관심을 집중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