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레온하르트(Gustav Leonhardt)는 세상을 떠났고, 크바스토프(Thomas Quasthoff)는 가수로서의 삶을 마감 했습니다. 크바스토프는 늘 그랬듯 성악가로서의 삶은 마감했지만 다른 삶을 즐길 것 같습니다. (그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가 장애라는 것을 전혀 생각치 않고 사는 듯 보입니다.)
요즘 레온하르트의 음악들을 주욱 듣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이 지나면 크바스토프의 음악들을 듣고 있겠죠. 비록 별 내용이 없는 포스팅이지만 떠나가는 두명을 보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보내기가 좀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MF[ME]
요즘 레온하르트의 음악들을 주욱 듣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이 지나면 크바스토프의 음악들을 듣고 있겠죠. 비록 별 내용이 없는 포스팅이지만 떠나가는 두명을 보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보내기가 좀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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