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지난번 베르사유 박스 처럼 버팅기다가 영입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들을 시간이 정말 없고 당분간 슈베르트 가곡을 심층 탐구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더 없어질 듯 하기에 아마도 "제대로" 도전하는 것은 브람스의 계절인 가을이 되어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에전 같으면 46장의 음반을 집중적으로 듣는게 큰 일은 아니었는데, 요즘은 정말 큰 일이 되어버렸네요. 더구나 내지 해설이 없고, 녹음 정보만 있기 때문에 한곡한곡 자료들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면서 들으려면 쉽지 않은 일일 듯합니다.
MF[ME]
*요즘 키워드를 "슬러거"로 들어 온 방문객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블로깅에 의기 소침하고 있는중인데, 너무 장기간 비워놓는 것도 그래서 땜빵 포스팅 해봤습니다.
에전 같으면 46장의 음반을 집중적으로 듣는게 큰 일은 아니었는데, 요즘은 정말 큰 일이 되어버렸네요. 더구나 내지 해설이 없고, 녹음 정보만 있기 때문에 한곡한곡 자료들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면서 들으려면 쉽지 않은 일일 듯합니다.
MF[ME]
*요즘 키워드를 "슬러거"로 들어 온 방문객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블로깅에 의기 소침하고 있는중인데, 너무 장기간 비워놓는 것도 그래서 땜빵 포스팅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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