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출장이 공연 때문임은 과거의 포스팅의 답글로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정말 약장사 처럼 이곳저곳에 공연을 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지난주에는 경남북에서, 요즘은 대전지역에서 이곳저곳 다양한 사람들을 모시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다니는데 지지난주부터 걸린 목감기가 때로는 하루에 세번씩이나 진행되는 PT때문인지 나을 생각을 안해 태어나 최초로 용각산을 먹어가면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매일 대전까지 출퇴근도 힘들고, 하루에 세번 진행되는 PT도 그렇고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바빠 당분간은 포스팅이 힘들 것 같네요.
M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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