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스팅에 올라온 댓글중에 아들 시우가 음반의 비야존 사진을 보고아빠로 알더라는 것과 관련해서 혹시 있을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비야손(Rolando Villazon)과 제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왼쪽이 저, 그리고... 아니 오른쪽이 저이고 윗쪽이 비야손입니다.^^ 눈섭이 진하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노래를 비야손 정도로 잘한다면 좋겠지만 외모는 부럽지 않은데, 아들 넘의 테러가 너무 심각한 정신적 데미지를 입히네요...ㅠ.ㅠ
M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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