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월금강에서의 수상스키 시범
찌는 듯한 더위속에서 계룡산 자락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찾은 금강유원지. 수상스키의 움직임을 따라 펼쳐지는 물살과 햇살의 반사가 시원함을 더해 주었던 지난 여름의 추억. D70+80-200 콤비의 동체추적에서의 한계를 절감했던 출사. 지금 쓰는 F6였다면 더 좋았을까? 포토샵으로 좀 수정하면 A컷으로 바뀔 수 있을까?
그 무엇 보다도 추운 겨울날 이런 시원한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
Nikon D70 / Nikon AF80-200mmF2.8D /RAW촬영후 Nikon Capture 컨버젼
평가측광 / F2.8 / 1/2000초 // 1/3200초
M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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