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9월 고창 출사에서 크게 웃으시던 할아버지
바이앙은 사람이 나이 40이 넘으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는데,조금의어두움도 뭍어 나오지 않게 웃으시는 할아버지의 모습만으로도 그분이 살아오신 삶이 느껴진다. 고창출사중에 누른 한컷. 이는 다 없어지셨지만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은데, 계속 건강하게, 크게 웃어주셨으면...
Nikon D70 / Nikon AF 80-200mmF2.8D /RAW촬영후 Nikon Capture 컨버젼
스팟측광 / F2.8 / 1/12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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