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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예술 - 공연

[음악]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과의 인터뷰

by 만술[ME] 2004. 4. 23.

Photo: Monika Rittershaus
Teldec Classics International

아래글은
International Piano 2004년 3/4월호에 실린 조나단 샨블랏 (Jonathan Schanblatt)의 다니엘 바렌보임과의인터뷰 기사중인상적인 내용만 발췌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이번 발췌는 인터뷰어에 의해 기술되어 전달된 이야기가 아닌 바렌보임의 말이 직접 인용된 경우에 한해서 발췌를 했습니다.(이러다보니 좋은 내용이 많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글의 저작권은 해당저작권자에게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언급된 내용보다 훨씬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M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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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다른 지적 연구작업과 커리큘럼들로 부터 분리 되어 왔는데 이것은 매우 안좋은 경향이다. 괴테를 읽어 보지 않고 어떻게 베토벤을 연주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이든에 있어 정적은 음악적 흐름을 중단시키지만,베토벤에 있어서] 정적은 음악속으로 통합되어야 하며, [연주자는] 음악을 정적속으로 통합시켜야 한다."

"[트레몰로에 대해 그렇게 크게 소리낼 필요는 없다고 말하면서]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을 향해이야기 하기만 한다면 아무도 듣지 않게 될 것이다."

"[월광소나타의 첫악장에 대해] 표현에 있어 고요함을 얻기 위해서는 수중에서와 같은 조용한 동작이 필요하다."

"[해석에 있어 템포는 첫째가 아닌 마지막 고려사항임을 이야기 하면서] 연주자가 템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모니, 멜로디, 리듬 등의 상관관계에 의한] 내용이 템포를 결정한다."

"[피아노 연주에 있어]모든 무용 같은 동작을 그만 두어라.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육체적 동작은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가가 아니라 음악적 산물과연관되야한다. 당신이 음악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는 [동작이 아닌] 소리로표현되어야 한다."

"[자신의 성장에 대해]나는 천재 소년(child prodigy)이었다. 지금천재(prodigy)는 갔지만 소년(child)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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