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 현재 나의 노트북 바탕화면] :마이커피님의 블로그로부터의 트랙백
마이커피님의 블로그를 읽다가 트랙백과 핑백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난 참에 마이커피님의 블로그로부터의 트랙백 하나~ 컴터 관련한 내용은 수준이 낮아서 못하겠고, 이정도라면...ㅋㅋㅋ
요즘, 그리고 꽤 오래전부터의 제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입니다. 보급된 LCD들을 부하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구형 CRT인 FLATRON 775FT(나름대로 명기죠)를 1024*768로 놓고 사용중인데 워낙 이것저것 책상에 늘어놓고 일하는 스타일이라 바탕화면도 아이콘들이 늘어져 있습니다. 그나마 얼마전 PC를 교체하면서 한번 정리된게 이정도 수준...^^
이런 상황인지라 복잡한 바탕화면은 언감생심... 단촐한 바탕화면이 좋더군요.^^ 컴퓨터 바탕화면은 어느정도 사용자의 개성을 들어내는 것 같아 흥미롭죠.
한때는 모든 아이콘을 없애고 매뉴바도 없애서 다른 사람들이 지금 PC가 켜진 것인지 꺼진 것인지 모르게 해놓고 쓰기도 했죠.
이렇게 쓰다가 생각난 김에 좀 정리 했습니다.
심플하니 보기도 좋아졌네요^^.
아무튼 만술의 바탕화면이었습니다.
M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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