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roco1 [사진]Bruno Barbey - My Moroco DSLR이 대중화 되고, 전국민의 일상이 인터넷에 사진으로 공개되고 있는 지금, 그 사진을 만들어 내는장비에 대한 정보와 토의는 많지만 정작 "사진"에 대한 정보와 토의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 사진과 장비 커뮤니티인 SLR클럽의 일면을 장식하는 사진들을 보면 이런 점을 확인시키는 것 같아 좀 씁쓸하죠. 어차피 아마츄어들이 중심이된 커뮤니티라면 그럴듯한 풍광과 멋진 여성의 몸매를 담은 사진도 좋지만 개인삶의 소소한 기쁨과 슬픔, 그리고 희망이 뭍어나오는 사진들이 많고, 또 1면을 장식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개인적 삶은 주로 5050z로 담고 극히 개인적 용도로만 쓰기에 이곳에 올리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예기 하는 넌 왜 블로그에 그런 사진을 올리지 않냐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요.^^ 아무튼 오늘은.. 2006.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