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문1 [독서]콜드문 - 새로운 링컨 라임 씨리즈 궁하면 통하는 법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씨리즈 오랫만의 신작(국역) "콜드문"의 표지 관련 이벤트에 좋아하는 씨리즈니 도움을 드리자는 생각에 별 생각 없이 응모를 했었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나온면 당연히 구입할 책이었는데 이렇게 공짜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씨리즈에 대해서는 몇번 포스팅 한 일이 있는데 이번 신간은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링컨 라임 씨리즈중 새로운 옷을 입고 출간되는 첫번째 책이란 점입니다. 그간 링컨 라임 씨리즈는 늘 두권으로 분책되어 발간 되었는데, 이번 부터는 좀 두껍지만 한권으로 발간 됩니다. 조금 두꺼운 감이 있어도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없는 두께고 (저는 워낙 공간에 민감하다보니) 책장에 꼿아놓는 경우는 두권.. 2008.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