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1 [기타장비]모니터 컬리브레이션 장비 - Eye-one Display 2 인터넷 갤러리나 블로그에 올린 사진에 대해 본인은 그럴듯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색감이 칙칙하다거나 얼굴에 푸른끼가 돈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지는 않았나요? 또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면서 색감이 멋지다거나 붉은 빛이 아주 잘 표현되었다거나 하는 코멘트를 달지는 않으시나요? 헌데 올린 사람이나 보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고 있을 수도 있다면 어떨까요? 마치 철학의 오랜 문제중 하나인 Other Mind와 유사한 이 문제는 모니터의 컬리브레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니터들은 말하자면 "빨강"을 제대로 "빨강"으로 표현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듀얼 모니터가 지원되는 비디오카드에 모니터를 두개 연결하고 사진을 띄우면 두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사진이.. 2007.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