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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nderful Life2015.09.24 11:23

시우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다가 올해 5월 <독서평설>에 나온 시우와 (친구이자 동료인) 준서의 인터뷰를 찾았습니다. 보관을 위해 스캔한 김에 올립니다. 어린이 날 특집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인터뷰 기사의 일부인데, 제법 어른스럽게 인터뷰한 것 같습니다. 특히 좌빨 아빠의 영향을 받아 <걸리버 여행기>를 해석하는 시각이 독특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 둘째 가빈이의 도약으로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있는 시우지만, 불과 몇달전만 해도 가족의 전적인 지지를 받던 존재였네요. 시우가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역전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M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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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술[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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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것을 왜 어른들은 애써 모른체하고 덮으려고들 하는지...
    하긴, 벌거벗은 임금님을 외친 것은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도를 닦은 성인도 아니고
    그냥 어린아이였긴 했습니다만... ^^

    이런 아이들의 푸릇푸릇한 시선이 커서도 그 빛을 잃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5.09.3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만해도 대단지 아파트에 비슷한 소득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살다 차로 출퇴근하면서 고만고만한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다니는 동네에서 근무하고, 만나는 사람도 고만고만하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싸이트들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인식을 하기 전에는 극히 작은 범주의 세상을 바라볼 수 밖에 없더군요. 더구나 사회의 어두운 측면은 시스템적으로 꼭꼭 감추기 때문에 눈에 띄기도 힘듭니다.

      그냥 적당한 수준에서 언론과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것이 접할 수 있는 전부죠. 이렇게 타자화되고 객관화된 <뉴스>로 어두운 측면을 접할 때는 <공감>, <연민>이라는 감정이 딱 영화를 보고 느끼는 수준에서 끝날 수 밖에 없구요.

      악덕 기업주인 쉰들러가 변하게 된 건, 자기와 관련있는 사람들이 당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공감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참혹한 상황도 <뉴스>로 접하는 것만으로는 사람을 움직이기 힘들죠.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자기자식의 재롱잔치조차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보는 것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미래가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2015.10.0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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