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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2

[여행]PUBG × G. DRAGON (PUBG 성수) 딸이 배틀그라운드를 좋아해서 가끔 PUBG 성수를 간다는 이야기와 함께 소개를 한 바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PUBG × G. DRAGON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저야 배틀그라운드를 하지 않지만, 운전기사에 이벤트 참가 머릿수를 늘려 확률을 올리는 취지로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많은 인파에서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온 사람들과 지드래곤 때문에 온 사람들을 구분할 수는 없었지만, 제가 보기에 상당수는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온 듯해 보였습니다. 등록을 하면 이것저것 담을 수 있는 장바구니 비슷한 가방과 함께 제휴 음료 한 캔을 주고, 이런저런 이벤트를 참여하면 럭키드로를 통해 굿즈 등을 주더군요. 코너의 이벤트에 따라 선물이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저런 득템을 한 결과.. 2025. 9. 17.
[여행]펍지 성수 (PUBG 성수) 아들은 매니아적인 측면이 거의 없는 반면, 딸은 매니아적인 면과 함께 수집가의 면모도 제법 보이는데, 지난 1년여 딸이 빠져 지내는 것 중 하나가 배틀그라운드입니다. 지난 생일에는 선물로 받고 싶다고 해서 조준경과 소음기까지 달린 P90 모형을 사주기도 했고, 관련 팝업 스토어 행사도 다녀오기도 했죠. 성수동에 펍지(PUBG) 성수가 상설화 된 이후에도 혼자 다녀오고 굿즈도 사 오고 했는데, 얼마 전 다른 전시도 볼 겸 저도 따라나서 펍지 성수를 다녀왔습니다. DDP 같은 관주도의 (실패한) 도시재생 스타일에 대비되는, 관은 판을 깔아주고 민간이 주도해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현재까지는) 모범 사례인 성수동과 같은 사례, 특히 펍지 성수처럼 공장을 최소한만 손봐서 새로운 시설로 활용하면서 주변상.. 2025.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