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케일러1 딱히 필요는 없지만, 지르고 싶은 것들 몇가지 아직 뭔가 물욕이 없는 수준까지 지름신을 배척하고 있는 경지는 아니지만, 오래전보다는 그리 쓸데가 없다거나 합리적인 효용성이 없는 경우에는 지갑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음반, 도서 등 취미생활의 소비도 많이 줄었고, 패션 아이템 구입도 많이 줄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리스트는 아마 예전 같으면 그냥 소유한다는 잠깐의 만족으로 위해 구입했을지도 모르는 제품들의 리스트입니다. [코드 엠스케일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코드 큐티스트 DAC에 붙여 사용하면 무려 100만 탭을 가능하게 해서 코드의 최상위 DAC인 데이브가 부럽지 않은 소리로 변모시켜 준다는 마법의 아이템입니다. 물론 이 엠스케일러(M Scaler - M은 당연히 백만을 의미합니다)를 데이브에 붙이면 다시 게임이 역전되지만, 그러자면 지출이 너무 .. 2025.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