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놀이1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본 시우의 물감놀이 블로그에 옛날 동호회에서 주고 받은 문답을 재탕해서 올리더니 이제는 남의 글도 퍼올리는 것을 보면 제 블로그도 펌로그화 되는건 아닌지? 아래글은 와이프가 어떤 카페에 어제 올린 글인데 요즘 시우는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올려 봅니다. 19세 미만은 누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오늘은 참으로 바쁘게 보냈네요.. 요즘 좀 게을러 진 탓에 늦은 아침을 아들과 함께 하고 열심히 청소+세탁... 엄마들은 넘넘 힘들어요...그쵸?? ㅜ.ㅜ 그러면서 내내 머리속에선 아가에게 뭔가 해 줘야 할 것 같은 압박이 밀려 오더군요. 그래 물감놀이 좀 있다 하자~~~~했죠.. 그러는 중에 친구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2008.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