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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2

[영화]디지탈 세상에 아날로그로 살기 - 전여옥의 과거^^ 오늘 우연히 "반지의 제왕"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에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이 생각 났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소재도 없기에 재탕합니다. 내용은 지금은전국민이 아는유명인사가된 전여옥씨가 매경에 올렸던 글과 그글에 대한 제 코멘트인데 이후 그분의 행보를 생각할 때 이때 이미 그분의 캐릭터는 완성되어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분이 속한 집단의 집단적 특성을 나타내주는 좋은 본보기인 듯해서 한번 읽어볼 가치는 있을듯. ----------------------------------- [전여옥의 My Culture & Life] 참을 수 없는 영화의 가벼움 2002년01월24일 13:52 ‘예술’이 아닌 ‘상품’인 영화가 권위 있는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요즘이다. 슬프지만 가볍고, 접속하지만 깊은 관계 설정.. 2008. 9. 11.
[영화]나도 영화 평론가가 될걸 그랬나 또는 영화 아바론 (Avalon) 비평을 보고 우연히 서핑중에 때지난 기사와 비평 원문을 보았습니다. 바로 의 제6회 영화평론가상의 기사와 그때 수상하신 평론가분의 비평 원본이었습니다. 흥미로 왔던 것은 비평 대상인 영화가 일반인들은 돈 받고 봐야될 정도 수준의 영화라 평했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이었던 것입니다.제가 모 동호회에 이 영화에 대해 주리절절 읇었던 적이 있거든요. 물론, 그 글을 제 블로그에도 올려 놓았었습니다만, 보드 게임(저도 집에 가지고 있습니다)이나 스피커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접근 하신 분들만 답을 달아 놓았더군요^^. 헌데 동호회에 올릴 목적으로 적은 글이어서 그렇지, 조금 문맥과 형식을 가다듬으면 오히려 "영감"과 "통찰력"에서는 평론가상을 받은 작품보다 못할게없다는 건방진 생각이 들더군요.^^ 해서 비평가상을 받으신 분의 .. 2008. 6. 20.